올해의 시작은,
쫀득했다.
피스타치오 초록, 바삭한 카다이프.
두쫀쿠 하나 구하겠다고 지도를 켜던 연초.
별것 아닌 한입도, 한 해의 기억이 된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았던 하루. 그 하루들이 모여, 우리의 2026이 되었습니다.
ADIEU, 2026. ✦ KEEP THE LIGHT.당신의 마음에 남길 별을 골라 주세요.
우리의 모든 순간이, 하나의 우주가 될 때. 화려하지 않아도 좋았던 하루. 그 하루들이 모여, 우리의 2026이 되었습니다.
처음이라는 말에는, 언제나 봄이 있다. 조금 서툴게 내디딘 첫걸음. 아직 이름 없는 꿈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가장 뜨거웠던 날보다, 함께 웃던 밤을 기억해. 멀리서 들려오던 환호. 집으로 돌아가던 길의 바람. 별것 아닌 순간이 오래 남습니다.
조금 더 넓은 세상이, 우리 앞에 열리고. 열여덟 번째 생일을 지나, 아직 만나지 못한 내일을 향해.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도 괜찮아.
지나간 것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 안에 빛으로 남아. 잘 해낸 일도, 조금 아쉬웠던 일도. 지나온 나를 따뜻하게 안아 주는 계절.
너의 작은 빛 하나가, 밤하늘을 바꿀 수 있어. 모든 하루에 박수를. 여기까지 온 우리에게, 가장 눈부신 피날레를.
끝이 아니라, 다음 장의 첫 문장. 2026년의 우리에게, 고마웠다고. 앞으로의 우리에게, 잘 살아 보자고.
구름처럼 흘러간 날들도,
우리 안에는 오래 남을 테니까.
10주 5일, 우리에게 남은 2026.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하늘은 아주 천천히 새벽빛으로.
2027 · BLUE DAWN유행 하나, 계절 하나, 마음 한 조각.
직접 눌러 보고, 천천히 내려가요.
피스타치오 초록, 바삭한 카다이프.
두쫀쿠 하나 구하겠다고 지도를 켜던 연초.
별것 아닌 한입도, 한 해의 기억이 된다.
조금 흐릿한 사진. 익숙한 필터.
완벽하게 찍지 않아도 좋았던 마음.
되돌리는 건 시간이 아니라, 그때의 온도.
3개의 개최국, 48개의 팀.
축구를 보던 밤도, 그냥 걷던 저녁도.
각자의 여름이 모여 올해의 한 장면이 된다.
다가올 날들은 빈칸으로 남겨 두자.
열여덟의 생일, 한글날, 성탄절.
기다리는 마음도 다이어리의 일부니까.
FROM. ME, 2026
✦10주 5일, 아직 우리의 시간.
작은 순간도
놓치지 않기로
오늘의 낮 11시간 13분 · 햇빛을 담는 중
NOAA 계산 근삿값 ↗ · 지형·날씨 제외 · 지도: Natural Earth ↗
울릉도·독도 윤곽은 식별을 위해 확대했어요.
언젠가 그리워할 오늘을, 지금 잘 살아 두기.
NOTE TO SELF, 2026한 문장을 쓰고, 기울이고, 색을 골라요.
오늘의 마음을 작은 카드에 담아 보세요.
이 실험 카드의 문장은 새로고침하면 초기화돼요. 오래 간직할 기록은 아래 다이어리에 남겨 주세요.
이 브라우저에서는 일반 HTML 카드와 Canvas 별빛을 함께 보여 주고 있어요. HTML-in-Canvas는 아직 실험 단계라 브라우저마다 지원이 달라요. WICG 제안 읽기 ↗
일정 하나, 문장 하나.
나중의 우리가 꺼내 볼 수 있도록.
작은 점은 기념일 또는 저장된 메모예요.
어떤 하루였나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적어 주세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 기기 간 동기화는 되지 않아요.
선택한 날은 이미지로. 모아 둔 다이어리는 PDF로.
저장하지 않은 현재 초안도 함께 담아요.
PDF 버튼은 인쇄 창을 열어요. 대상을 ‘PDF로 저장’, 용지를 A4로 선택하면 돼요. PNG는 줄바꿈을 엽서 폭에 맞춰 정리해요. 메모를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하트를.
당신의 2026은 어떤 질감인가요?
25개의 조각 · 2026.10.05에 골라 담았어요.
보도는 당시의 기록, 전망은 Canva·Pinterest가 제안한 2026년의 방향입니다. 전 세계 유행을 집계한 순위는 아니에요. 각 카드의 원문에서 맥락을 확인할 수 있어요.
빛나던 날에도, 그렇지 못했던 날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 날을 살아 준 당신에게.
괜찮아. 아직 우리의 가장 좋은 장면은
오지 않았을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