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
Reasons to be grateful to colleagues
누구든 견제자, 경쟁자가 없다면 필히 자멸하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있다.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 이후 행정기관의 간섭이 미치지 않는
공정한 선거를 해야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상당하였고 곧이어 개헌을 통해 1963년 1월 21일 중앙선관위가 개설된다.
그러나 공정한 선거를 명목으로 한 보호가 사실은 부정을 불러온 것일까?
선관위는 견제받지 않는 권력, 그 자체가 되었다.
이것은 현재 뉴스 기사 몇 개만 찾아보아도 충분히 알수 있는 사실이다.
선관위 사례 말고도 견제자의 부재로 인한 자기 좌초의 사례는 많다.
그러므로 항상 주변의 동료들에게 고마워할 줄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있기에 스스로 성취 자극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이미 그 자체로 소중한 학우이며 사람이고 친구일 뿐만 아니라
어쩌면 삶에서 두번 다신 오지 않을수도 있는 인연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는 독자는 부모와 형제에게 한 마디라도 좋은말을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존재 자체에 대하여서부터 고마워하라.
고마워하면, 돌아오게 되어있다.
다만 바라고 하면 그것은 "관계의 부채가 된다."
필자도 오늘부터 실천해나가며 개선해가겠다.
Thank you.
서기 2026년 6월 17일 대한민국 수원시.